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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관광협회 추석맞이 공항·만 환영행사 전개
- 2018-09-20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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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도관광협회(회장 김영진)는 황금연휴 기간 동안 방문하는 약 20만명 관광객들에게 제주관광 정보 및 혜택 제공은 물론, 공항·만에서 추석맞이 제주방문 환영행사를 9. 22.(토) ~ 9. 23.(일) 양 일간 실시할 예정이다.
환영행사는 제주국제공항에서 22일, 제주항여객터미널에서 23일 실시될 예정이며 입도 귀성객 및 관광객들에게 환영 기념품을 제공, 제주 방문 감사의 마음 전달하고 현수막 게첩, 멀티비전을 활용하여 환영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더불어, 추석연휴 기간 동안 제주종합관광안내센터에서는 비상근무체제로 전환하여 제주특별자치도 관광국에서 운영하는 추석연휴 관광대책종합상황실과 연계, 귀성‧관광객 대상 제주관광 홍보 및 안내, 관광불편신고 등 각종 비상상황 발생에 대해 사전 대비하여 관광객 불편사항을 최소화 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내국인 관광객 활성화를 위해 오는 30일까지 진행되는“내 맘속에 저장, 황금빛 가을 제주”이벤트에 대해 관광객들이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막바지 홍보를 다 할 예정이다.
환영행사는 제주국제공항에서 22일, 제주항여객터미널에서 23일 실시될 예정이며 입도 귀성객 및 관광객들에게 환영 기념품을 제공, 제주 방문 감사의 마음 전달하고 현수막 게첩, 멀티비전을 활용하여 환영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더불어, 추석연휴 기간 동안 제주종합관광안내센터에서는 비상근무체제로 전환하여 제주특별자치도 관광국에서 운영하는 추석연휴 관광대책종합상황실과 연계, 귀성‧관광객 대상 제주관광 홍보 및 안내, 관광불편신고 등 각종 비상상황 발생에 대해 사전 대비하여 관광객 불편사항을 최소화 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내국인 관광객 활성화를 위해 오는 30일까지 진행되는“내 맘속에 저장, 황금빛 가을 제주”이벤트에 대해 관광객들이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막바지 홍보를 다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