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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협회 “제17차 제주관광포럼” 개최

  • time 2018-11-02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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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회장 김영진)는 10월 31일(수) 16시부터 제주칼호텔에서 제주도의회, 유관기관, 관광학계, 관광업계, 도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7차 제주관광포럼을 개최하였다.

❍ 이번 포럼에서는 제주대학교 관광경영학과 홍성화 교수가 “제주 관광시장 환경변화와 대응”에 대하여 주제발표를 하였으며, 오상훈 제주대학교 교수(제주관광포럼 공동대표)가 좌장을 맡아 전문가 토론 등을 진행하였다.

❍ 토론자는 서울관광재단 홍재선 전략기획팀장, 트래블인사이트 편성희 발행인, 관광협회 국내여행업분과 강인철 위원장, WE호텔 현계담 총지배인, 제주한라대학교 이보연 교수 등 도내․외 각 분야 전문가, 업계 관계자가 참석하여 열띤 토론을 벌였다.

❍ 이날 주제발표에 나선 홍성화 교수는 최근 제주 관광시장 환경을 분석하며 “과거 10년간 제주방문 관광객은 제주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힐링이라는 요소가 있어 꾸준히 급증세를 보여왔으나, 관광시장 환경을 둘러싼 대내외적 환경 변화로 관광시장이 주춤하고 있다”면서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 홍 교수는 “최근 국내외 관광시장에서 주목받는 세대는 단연 밀레니얼 세대로 이들을 표적시장으로 공략하는 것이 저비용 고효율의 가장 효과적인 마케팅 전략이 될 것”이라면서 “이들 밀레니얼 세대는 관광목적지를 선택하는데 있어 SNS 등을 통한 여행후기가 중요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어 파워블로거, 유튜버, SNS 인플루언서 등을 대상으로 하는 주기적인 협업을 통해 적극적인 홍보마케팅이 필요하다”고 의견을 제시하였다.

❍ 이어 홍 교수는 “현재 전세계적으로 럭셔리 상품에 대한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어 이런 흐름에 제주지역이 적극적으로 뛰어들 필요가 있다”며 럭셔리 관광시장을 빠르게 성장시키기 위한 방안으로 성공적인 행사로 평가되는 싱가폴과 일본의 국제럭셔리박람회(ILTM 싱가폴&JAPAN)을 벤치마킹하는 ‘제주형 스몰럭셔리 박람회 개최’를 제안하였다.

❍ 또한 젊은층이 상대적으로 많이 찾는 누웨마루(옛 바오젠거리)나 시청 대학로 거리 등을 밀레니얼형 콘텐츠로 채우는 테마거리로 조성하여 국내외 젊은층과 제주지역 젊은층이 함께 교류하는 장소로 육성하는 방안을 제시하였다.

❍ 끝으로 홍교수는 “서비스산업이 중심인 제주에서 관광산업의 흥망은 지역경제에 주는 여파가 클 수 밖에 없어 지혜로운 성장관리를 통해 관광산업이 지역주민과 경제에 긍정적 영향을 키워갈 수 있도록 모두의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주제발표를 마무리 하였다.

❍ 이와 관련하여 관광협회 관계자는 “이번에 제시된 의견들을 제주도와 함께 공유하며 다양화되어 가는 관광객 수요에 맞는 다양한 관광상품 개발과 마케팅 추진으로 급변하는 관광시장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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