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 관광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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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올레길 환경정화 활동 전개
작성자: 경영지원실 작성일: 2026-11-02 16:34 조회: 6

□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회장 강동훈)는 30일 제주 올레길 15-B코스(한림항~금성포구) 일대에서 지속 가능한 제주 관광 환경 조성을 위한 ‘제주 올레길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

□ 이번 활동은 청정 제주의 자연가치를 보전하고, 제주를 찾는 도민과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도보 여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현장에는 관광협회 임직원이 참가하여 한림항을 시작으로 귀덕포구를 거쳐 금성포구까지 이어지는 약 13km 구간의 해안도로 및 도보길 주변을 따라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하였다.

□ 특히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의 올레길 환경정화 활동은 단발성이 아닌, 지난 2012년부터 올레길 15코스를 전담구역으로 지정하여 15년째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협회에서는 이 외에도 등반동호회와 친환경 여행문화 캠페인 "줍젠"을 통해 주변에 방치된 해양 쓰레기, 플라스틱, 생활 폐기물 등을 수거하며 청정 제주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위해 힘쓰고 있다.

□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 강동훈 회장은 “올레길은 제주의 청정 자연을 온전히 느끼며 걷는 대표적인 관광 자원이자 지역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지난 2012년부터 이어온 올레길 15코스 가꾸기 활동은 제주의 자연환경을 보전함과 동시에 지속 가능한 관광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협회 임직원들의 노력”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ESG 경영을 실천하기 위한 다각적인 환경보호 및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