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 관광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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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관광협회 장애인체전·전국체전 대비 도내 숙박시설 사전점검 ‘건전관광질서계도반 가동... 요금 표시제·안전시설 자체 체크리스트 점검 및 지속적 모니터링 강화’
작성자: 제주관광협회 작성일: 2026-08-28 09:56 조회: 91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회장 강동훈)는 다가오는 전국체전과 장애인체전을 앞두고 제주를 찾는 선수단과 방문객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숙박 환경을 제공하고자 지난 824일부터 도내 숙박시설 사전 점검 및 현장 계도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점검은 선수단이 예약한 도내 일반숙박업 및 관광호텔업 등 130여 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관광협회 건전관광질서계도반은 자체 체크리스트를 활용해 숙박 요금제와 안전·편의 시설 전반을 면밀히 확인하고 있다.

 

주요 점검 항목은 △숙박·부대시설 요금 및 취소·환불 기준 안내 △비상구·유도등 등 소방 안전 관리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및 화장실 등이다. 특히 최근 「관광진흥법 시행령」 개정으로 요금 미게시나 초과 징수에 대한 제재가 강화됨에 따라, 현장에서 변경된 법령을 안내하고 대회 전 미흡한 사항을 보완할 수 있도록 사전 홍보를 병행 중이다.

 

건전관광질서계도반은 이번 점검을 일회성 행사로 끝내지 않고, 현장에서 발견된 미흡 사항이 개선될 수 있도록 철저한 사후 모니터링을 이어갈 계획이다. 아울러 향후 주요 행사나 관광 성수기에도 숙박시설의 요금, 안전, 편의시설을 선제적으로 점검하는 등 예방 중심의 현장 계도 활동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관광협회 숙박시설 점검 및 계도 1.jpg
관광협회 숙박시설 점검 및 계도 2.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