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이 상생으로 이어지는 모두가 행복한 제주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회장 강동훈)는 지난 26일부터 29일까지 도내 관광업계와 함께 일본 도쿄에서 열린 「제13회 JTB 해외여행 EXPO」에 참가해 일본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공동세일즈를 추진했다.
*JTB 해외여행 EXPO: 일본 최대 여행사 중 하나인 JTB가 해외여행 상품 확대를 위해 해외 관광업계 간 상담 및 정보 교류를 진행하는 B2B 행사
이번 방문에는 도내 관광사업체 3개사(알레스아트, 오레브제주, 제주인호텔)가 참여하여, 일본 현지 여행업계를 대상으로 업체별 주요 관광상품과 제주 관광콘텐츠를 소개하고, 상품 판매 확대를 위한 B2B 세일즈 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EXPO 현장에서 1,000여 명의 JTB 해외여행상품 관계자를 대상으로 제주 관광상품을 홍보하고 B2B 상담을 진행했다. 참가업체별 주력 상품을 소개하는 한편, 이벤트와 관광홍보영상 상영, 자체 프로모션 등을 통해 현지 여행업계의 관심과 상담을 이끌어냈다.
또한 도쿄 현지에서 제주상품을 취급하는 여행사인 레이와트래블과 한큐트래블을 방문해 제주 여행상품 확대 및 판매 활성화를 위한 세일즈를 진행하고, 일본인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한편 올해 상반기 제주를 찾은 일본인 관광객은 약 5만 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64% 증가했으며, 중국과 대만에 이어 세 번째로 큰 외국인 관광객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이에 도와 협회는 증가하는 일본인 관광객 수요에 발맞춰 B2B 세일즈와 현지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 관계자는 “일본 최대 여행사 중 하나인 JTB의 상품기획판매 네트워크를 활용해 도내 관광사업체가 일본 현지 여행업계와 직접 소통하고 실질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발굴하는 데 의미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도내 관광업계와 함께 현지 세일즈와 네트워크 구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일본인 관광객 유치와 제주 관광상품의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