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이 상생으로 이어지는 모두가 행복한 제주
제주도 관광협회(회장 강동훈)는 도내 관광사업체 중심의 제주 관광 홍보 및 관광객 유치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공고하고 본격 추진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제주 관광상품의 홍보·판촉 활동부터 실질적인 관광객 유치, 환영행사까지 상품 판매의 전 과정을 단계별로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업계 중심의 자생적 관광 활성화 기반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협회는 10인 이상의 단체관광객 모객 시 성·비수기, 숙박일수, 인원수에 따라 차등 지급하는 '단체 관광객 유치 확대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또한, 국내외 거래처 및 대형 고객사를 대상으로 한 B2B 세일즈 방문과 온오프라인 홍보 활동에 대한 일부 비용도 지원한다.
관광객 방문 시에는 제주국제공항과 제주항에서 진행되는 환영행사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각 사업은 지원 대상과 요건이 상이하며 사전 신청 및 승인 절차를 거쳐야 한다. 동일 행사에 대해서는 타 도보조 사업과의 중복지원이 불가하다.
세부 내용 및 신청 절차와 방법은 도 관광협회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동훈 회장은 “이번 지원 사업이 도내 관광사업체의 실질적인 판촉과 모객 확대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있는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해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