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이 상생으로 이어지는 모두가 행복한 제주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회장 강동훈)는 지난 25일 수료식을 끝으로 ‘제주 관광 아카데미’ 1기 일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도내 초등학생(3~6학년) 40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아카데미는 제주의 역사·문화·생태 자원과 관광을 접목한 현장 중심 학습으로 꾸려졌다. 참가 학생들이 지역의 독창적인 유산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나아가 미래 제주 관광을 이끌어갈 창의적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추진 일정은 △1주차 감귤박물관·생약누리 △2주차 곶자왈·교래자연휴양림·에코랜드 △3주차 만장굴·제주김녕미로공원 △4주차 제주해녀박물관·제주해양동물박물관 탐방 및 수료식 순으로 진행돼, 학생들이 제주관광의 가치와 매력을 깊이 이해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번 1기에 참가한 학생은 “평소 가보지 못한 곳을 직접 체험하며 신나게 배울 수 있었다”며 “다음에도 이런 프로그램이 있다면 꼭 다시 오고 싶다”고 전했다.
이어 진행되는 2기 모집은 도내 초등학생(3~6학년) 40명을 대상으로 오는 28일 오전 10시부터 30일 오후 6시까지 3일간 진행되며, 전용 페이지(https://kids-2026.bo9jeong.co.kr)를 통해 선착순으로 무료 신청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