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 제 30회 제주국제관광마라톤축제 역대 최대 규모로 성황 개최
작성자: 마케팅실
작성일: 2026-06-29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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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주년 기념 구좌·성산 이원 개최
★ 역대 최대 규모 1만 4천여명 참가, 지역경제 활성화 견인
★ 국내외 관광객과 마라토너가 함께한 글로벌 스포츠관광 축제
- 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회장 강동훈)가 주관하는 「제30회 제주국제관광마라톤축제」가 6월 7일 제주시 구좌읍과 서귀포시 성산읍 일원에서 동시에 개최되었다.
- 이번 대회는 30주년을 기념하며 구좌읍(FULL·HALF)과 성산읍(10km)에서 이원 운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 접수 결과 총 14,200여명이 신청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으며, 참가자 과반수가 도외 및 해외에서 방문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하였다.
- 또한, 국내 참가자뿐 아니라 중국, 일본, 대만, 미국, 싱가포르, 영국, 스페인, 말레이시아 등 1,470여명의 다양한 국가에서 제주를 방문하면서 국제 스포츠관광 축제의 위상을 다시한번 입증하였다.
- 이번 대회에는 오영훈 제주도지사, 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 김한규 국회의원(제주시을) 및 이홍권 제주지방법원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이 참석하여 참가자들을 응원하고 안전한 완주를 기원하였으며,
- 도 관광협회와 우호 협약 단체인 중국(쓰촨성여유협회, 제남시 문화여유협회)과 일본(도쿠시마현관광협회, 고베관광국, 오키나와관광컨벤션뷰로, 이바라키현관광물산협회), 태국(태국여행업협회)에서 참여하였고 제주시 국제교류도시에서도 함께하며 자리를 빛내주었다.
- 대회 결과 FULL 코스 남자부는 Hamada Kosuke(일본)님이 2시간 35분 3초, 여자부는 변은주(서울시)님이 3시간 7분 41초만에 완주하여 우승을 거머쥐었으며, HALF 코스는 남자부 Ichikawa Shion(일본)님이 1시간 12분 10초, 여자부 이미림(전남 나주)님이 1시간 28분 15초로 1위를 수상하였다. 가장 많은 인원이 참가했던 10KM 코스는 남자부 황태범(제주)님이 35분 8초, 여자부 정혜진님(경북 경산) 39분 20초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외에도 각 종목의 연령대별 남/여 1위에게도 소정의 시상을 진행한다.
- 특히 이번 대회는 여름철 기온 상승에 대비해 마라톤 코스 내 미스트존과 급수대를 확대 설치하고, 안전 관리를 위한 레이스 패트롤 요원을 신규 도입하였으며, 의료진 인력 확대 등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했다.
- 그리고 도 자치경찰, 도 육상연맹, 제주동부소방서, 대한적십자사제주지사 재난대응봉사회, 해병대 9여단, 제주 한라병원과 제주의료원, 제주시·서귀포시 동부보건소, 최우수 정형외과, 서귀포시 자원봉사센터, 도 관광통역안내사협회, 한국관광통역안내사협회 제주지부 및 구좌·성산읍 마을, 기관단체의 지원과 참여로 성공적인 대회가 될 수 있었다.
- 아울러 마을 소비 진작을 위한 「Run & Explore Jeju!」 소비촉진 이벤트도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구좌·성산 지역 숙박, 음식점, 카페, 관광지 등을 이용하며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했으며, 현장에서 영수증 인증을 통해 다양한 기념품도 제공받았다.
- 도 관광협회 강동훈 회장은 “30주년을 맞아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된 마라톤축제를 즐겨주신 국내외 모든 참가자와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제주를 대표하는 스포츠 관광 축제로서 앞으로 더욱 발전시켜 지역경제와 관광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