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이 상생으로 이어지는 모두가 행복한 제주
제주특별자치도와 도 관광협회(회장 강동훈)가 추진하는 ESG 여행문화 캠페인 ‘친환경 프로젝트 줍젠’ 마라도편이 6월 27일(토) 마라도 일대에서 올해의 외부 첫 일정을 성황리에 마쳤다.
금년도 줍젠은 여행객 참여를 확대해 여행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환경 보호를 실천하는 제주형 친환경 관광 캠페인으로서, 관광과 환경을 결합하는 방식의 여행 문화를 제안하고 있다.
이날 참가자들은 마라도 섬 전역을 자유롭게 이동하며 플로깅 및 비치클린 활동에 참여했으며, 기존 관광 동선과 자연스럽게 연계된 환경활동을 통해 ‘줍는 여행’캠페인을 직접 체험했다.
또한 플로깅 종료 후에는 마라도 내 중식당에서 사용할 수 있는 식사 쿠폰을 제공해 지역 상권 및 특산품을 체험하는 상생형 프로그램이 구현되었다.
이번 행사에는 총 250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 절반 이상이 관광객으로 구성되며 도민과 여행객이 함께 만드는 지속가능한 여행 문화 형성이라는 사업 취지를 실현했다.
참가자 접수는 SNS와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 2일만에 조기 마감되는 등 큰 호응을 얻었으며, 특히 가족 단위 참가가 많아 환경 실천을 자연스럽게 경험하는 참여형 관광 콘텐츠로 높은 호응을 얻었다.
올해 연중 진행되는 회차에서도 여행객 참여 비중을 높여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제주 관광의 지속가능한 방향을 제시할 계획이다.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 강동훈 회장은 “줍젠은 단순한 환경정화 활동이 아닌 관광과 환경 실천이 결합된 제주형 ESG 여행문화 캠페인”이라며 “앞으로도 도민과 관광객, 관광사업체가 함께 참여하는 지속가능한 여행문화를 확산하고, 제주 관광의 긍정적 가치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