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이 상생으로 이어지는 모두가 행복한 제주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회장 강동훈)는 여름철 대표 야간관광 콘텐츠인 제주시티투어 야간코스 「야(夜)밤버스」를 오는 7월 24일(금)부터 본격 운영한다.
「야(夜)밤버스」는 7월 24일(금)부터 8월 29일(토)까지 매주 금·토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1일 1회) 운행되며, 제주의 아름다운 야경과 구도심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야간 시티투어 프로그램이다.
운행 코스는 제주국제공항을 출발해 ▲SNS 포토 명소인 이호목마등대(노을) ▲해녀 버스킹 공연이 펼쳐지는 도두봉 오래물광장 ▲먹거리와 특산품이 가득한 동문재래시장 야시장, 산지천 분수쇼 ▲제주의 대표 역사문화유산인 관덕정과 제주목관아(야간개장)를 둘러보는 코스로 구성됐다.
특히 오픈탑 2층 시티투어버스에서 진행되는 이번 야간투어는 단순한 이동을 넘어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운행시간 동안 버스 내 '야(夜)밤 DJ'가 코스별 관광해설을 진행하고, 제주어 퀴즈 이벤트와 기념품 증정, 즉석 추억사진 인화 서비스 등을 운영해 탑승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용요금은 일반 12,000원, 소인 및 청소년(초등학생~고등학생) 8,000원이며, 이용권은 제주여행 공공플랫폼 탐나오(https://www.tamnao.com)를 통해 사전 예약 후 구매할 수 있다.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 관계자는 "야(夜)밤버스는 제주도민은 물론 제주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야간관광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이라며, "제주의 아름다운 해안도로와 동문재래시장, 관덕정 야간개장 등 구도심의 주요 관광자원을 하나의 관광코스로 연결해 지역 상권 및 야간관광 활성화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